[SE★인터뷰] 황치열 "나는 도전의 아이콘, 후회 남기고 싶지 않아"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9.01.28 19:30 최종수정 2019.01.28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