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베트남이 일본에 0-1로 패했다.
지난 24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베트남은 일본에 0-1로 패배했다.
이후 25일 베트남 매체 ‘소하’는 “우리는 항복하지 않았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정신을 불어 넣었다. 끝까지 싸웠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아시아 전체가 베트남 정신을 봤다. 끝까지 싸운 전사들과 박항서 감독에게 고맙다. 후회 없는 한 판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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