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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스브스타] "누가 진짜야?" '보그 편집장' 똑같이 재현한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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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0일 정려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생일 콘셉트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시안이랑 비슷하게 하고 오기였어요. 누가 가장 닮았나요? 투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과 친구들은 유명인과 비슷하게 분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생일의 주인공인 정려원은 패션잡지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선글라스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나 윈투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배우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인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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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가수 손담비는 영화 '펄프 픽션'의 주인공인 우마 서먼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또 가수 제시카는 60년대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의 메이크업과 패션을 재해석한 데 이어, 배우 겸 가수 김소이는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려원 님이 제일 비슷하네요", "려원 님은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예요"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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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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