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픈하자마자 6천만원! 송리단길 호르몬동’ 편이 전파를 탔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송파동)에 위치한 ‘단디’는 ‘송리단길 호르몬동’ 맛집으로 유명세를 알린 곳이다.
특히 특호르몬동은 50그릇만 한정 판매하며 호르몬은 일본어로 대창, 곱창을 의미한다.
한우 대창을 숯불에 구워 고소한 계란장과 고추냉이를 올린 대창덮밥(호르몬동)이 가장 인기 메뉴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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