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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유진우(현빈 분)는 다시 서버를 열었다.
20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차병훈(김의성 분)이 죽고 난 후 박선호(이승준 분)가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이 나왔다.
차병훈이 유진우와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박선호는 그 호텔방으로 갔다. 하지만 박선호 방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 안에는 차갑게 식어있는 차병훈만 있었다.
박선호는 구급차를 부르고 사태를 수습했다. 하지만 그 때 오 이사가 전화를 걸어 차병훈이 서버를 열어달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다시 그가 전화했을 때는 유진우가 전화를 받았고, 유진우는 그에게 서버를 다시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박선호는 이 소식을 듣고 비서에게 사태수습을 맡긴 뒤 유진우를 찾아갔다.
한편, 정세주(찬열 분)는 정희주(박신혜 분)에게 누가 퀘스트를 깼냐고 물었고, 정희주는 눈물만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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