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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림아이디어소프트 |
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아스트라의 전설>이 내달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CBT에 맞춰 사전예약 등록을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둔 <아스트라의 전설>은 ‘아스트라’ 라는 판타지 공간을 배경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모험을 펼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동시 접속한 상대방과 함께 소통하며 경쟁하는 커뮤니티성을 강조한 MMORPG이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아스트라의 전설>의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돕고자 사전예약 신청자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공식카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HD TV, 냉장고, 세탁기 및 구글 기프티 카드 등 100여만 원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스트라의 전설>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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