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시즌을 앞둔 K리그1 팀들의 사령탑 변화의 폭이 크다. 2025년 우승팀 전북 현대와 힘겹게 잔류에 성공한 제주 SK 등 무려 5팀이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사령탑의 연쇄 이동으로 2026년 시즌 판도는 예상이 쉽지 않다. 2025년 전북처럼 새로
- 뉴스1
- 2025-12-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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