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빈공' 벤투호, 고립된 황의조 살리기 위해선 '2선 부활' 필수 OSEN 원문 입력 2019.01.16 14:2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