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계룡선녀전’ 안영미의 첫 정극 도전 평가는? “자제하길 잘했다” 서울경제 원문 정다훈 기자 입력 2019.01.14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