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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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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폴 매카트니가 18세 연하 아내 낸시 쉬벨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폴 매카트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74)는 이날 아내와 함께 프랑스의 한 섬을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 나이를 초월한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답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2011년 낸시 쉬벨과 생애 세 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낸시 쉬벨은 미국에서 운송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의 상속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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