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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과 기대주 백승호(22, 지로나), 이승우(21, 엘라스 베로나)가 2019년을 맞아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아디다스는 4일 5명의 한국 대표 선수들과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격수 손흥민과 이승우, 미드필더 백승호, 골키퍼 김승규, 조현우가 축구화와 유니폼을 벗고 아디다스 탱고 라인의 스트릿 스타일 패션을 소화했다.
김승규와 조현우는 2019년 AFC 아시안컵을 위한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가 중이다.
손흥민은 2019년 AFC 아시안컵 C조 3차전 중국전부터 합류한다.
백승호는 지로나 소속으로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데뷔를 고대하고 있다. 최근 꾸준히 1군 소집 명단에 들며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승우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B 경기에 출전하며 베로나의 무패 행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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