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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팝업차트]'황후의 품격' 16.0%로 수목극 1위..장나라 아픔 위로하는 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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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 27, 28회는 각각 전국기준 14.0%, 1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25회(12.5%), 26회(15.8%)의 시청률보다 각각 1.5%P, 0.2%P씩 상승한 수치다.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는 4.6%, 5.4%를, KBS2 '옥란면옥'은 1부 2.9%, 2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가 어머니의 악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신성록 분)은 그런 오써니를 껴안고 위로해주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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