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자이언티의 셀카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지난 1일 자이언티는 인스타그램에 "진지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자이언티는 덥수룩한 머리카락에 턱수염이 구레나룻까지 자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 콧수염이 인중 전체를 덮고 있어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변하신 거지", "무슨 일 있었냐"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사진이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자 자이언티는 합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에 팬들은 "덕분에 새해 첫날부터 빵 터졌네요", "어디 어디 합성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이언티는 지난 10월 '멋지게 인사하는 법'을 발매한 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마부작침] 국민청원, 1만 개당 2개꼴로 답변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