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명보 자선 축구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한 박항서 감독이 2018년은 기적 같은 한 해였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특별한 다짐을 한다고 하는데요.
박 감독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박항서 /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 2018년은 정말 저한테 큰 승리의 기적 같은 승리의 행운을 준 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행운이 저 혼자 개인적으로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조국이 아닌 타국에서 일하기 때문에 사명감이나 책임이 더 무거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정말 지혜롭게 슬기롭게 최선을 다하려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짐하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베트남 축구대표팀 되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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