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든 남지성.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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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은 "올해 왕중왕을 가리는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는 투어 대회에 적극 출전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메이저 대회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승 트로피를 든 이소라.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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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회장 선병석)은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 700만원, 준우승자에게 300만원씩의 훈련 연구비를 각각 지급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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