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윤성빈 "내년 3월 캐나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목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이 월드컵 1·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성빈은 라트비아에서 열린 1차 대회와 독일 2차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이후 첫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내년 3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윤성빈은 은퇴할 때까지 아이언맨 헬멧은 계속 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