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스태프, SBS·제작사 고발 "29시간 연속 촬영, 살인적 노동 멈춰달라"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8.12.18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