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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故 종현 1주기' 샤이니 키, 생전 종현과 함께 했던 영상 공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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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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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1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샤이니 멤버 키가 생전 고인과 함께 했던 영상을 공개했다.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은 종현의 사망 1주기이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리허설 중간 시간, 무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키는 자신의 휴대폰을 들어 영상을 찍었고, 종현은 멀리서 키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냈다. 키는 영상을 게재하며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키가 여전히 종현과 찍은 영상을 간직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팬들은 "키 힘내세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두 사람 귀엽다", "천국에선 편안하길", "안타까워" 등의 댓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안겼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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