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스즈키컵에서 우승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시중은행이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박 감독과 축구선수 쯔엉을 베트남 현지법인 홍보대사로 기용한 신한은행은 박 감독의 위상이 오르면서 신한베트남은행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동반 상승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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