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귀여운 산타로 변신했다.
1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색했던 세시탈출바페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내년도 기대해주세요 #풋매골 #애장품이벤트 #주바페 #장소협찬해주신 #오버더피치 #짱 #애장품을흔쾌히내어준선수들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초록색 니트를 입고 머리에는 트리 모양의 머리띠를 낀 채 환한 미소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이후에는 꼭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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