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양승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양 지사는 "현재 충남의 가장 큰 현안은 미세먼지"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 가동중인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충남에 무려 30개가 가동되고 있다고 전하며 수도권과 가깝다는 장점과 해안가라는 점 등이 작용됐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2개의 노후 기관부터 조기에 폐쇄할 것이라 전하며 14기도 노후 기관으로 잡아 2025년까지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