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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우리새끼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박주미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성하이텍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광성하이텍은 1982년에 설립된 가죽제조업체로 지난 2002년 중국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두와 타악기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쇠가죽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명 패션브랜드 등에서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미 남편은 광성하이텍 회장의 2세로 17일 포털사이트에 업체가 화제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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