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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리오넬 메시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메시가 3골 2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18-2019 스페인 라리가 16라운드에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이날 3골 2도움으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메시의 발은 경기 내내 빛났다. 메시는 전반 34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도우는 패스로 이날 활약의 시작을 알렸다. 전반 43분에는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직접 만들어냈다.
후반 2분 메시는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5분에도 레반테의 골문을 가르며 해트트릭을 완성한 메시는 후반 43분 헤라르드 피케의 추가골도 도우며 이날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지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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