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좋다는 건 다 해주려 했다"…배정남 부모 빈자리 메꿔 준 87세 '엄마'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12.17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