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밝힌 '집 3채' 소문에 대한 진실, 직접 들어보시죠.
[박항서 /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 이거는 뭐 그냥 시작하기 전에... 어떤 데는 기사가 황당하게 나가서요. 저 집 3채 아닙니다. (웃음) 여기 사는 건 사실 관사입니다. 제가 23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십 갔다 와서 선물 받은 건 하노이에 25평 하나 입주식을 했습니다. 현재 집은 비어있고 다낭에 집은 하나 빌라인데 고급은 아닙니다. 그거는 하노이 집은 내 이름이 돼 있고 등기가. 다낭은 제가 매매는 될 수 없고. (웃음) 대여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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