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키에프 사메스 아세안축구연맹 회장 대행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나, 오늘(15일) 밤 스즈키컵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팀이 우리나라와 내년 3월 26일 단판 승부를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동아시안컵 우승팀과 스즈키컵 우승팀은 앞으로 2년마다 지역을 번갈아 오가며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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