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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171cm에 인형 몸매" 진달래 아나운서, 보호본능 자극하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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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진달래 아나운서가 큰 키로 남다른 보디라인을 뽐냈다.


12일 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쉬면서 요가하니까 감기로 골골대던 몸이 나아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 아나운서는 버건디와 블랙으로 조화된 요가복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는 허리와 굴곡진 몸매뿐만이 아니라 투명한 피부도 감탄을 안겼다. 긴 팔과 작은 얼굴이 171cm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진 아나운서는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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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진달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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