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초로 메어저대회 3승을 기록한 신지애가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8 동아스포츠대상'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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