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4년·125억’, 유턴파 이대호 제외 국내파 중 역대 1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12.11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