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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두명의 미녀"…진태현♥박시은, 김성령 바자회 참석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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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김성령의 바자회를 방문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리 누나 바자회. 오랜만에 만나서 넘나 좋았음. 새벽부터 촬영하다 넘어감~두 명의 미녀와 함께"라며 "#김성령의플리마켓 #바자회 #김성령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선배 김성령과 같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김성령이 개최한 바자회를 참석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시은, 김성령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진태현은 오는 2019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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