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지 클루니가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와 포즈를 취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기자협회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아말 클루니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지성뿐 아니라 미모를 자랑하기도.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해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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