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홈런의 악몽 신재영 “잊고 싶은데 하루도 잊을 수 없다” [그때 그날]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18.12.10 06:20 최종수정 2018.12.11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