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스즈키 컵에서 대망의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베트남은 필리핀과 1차전에서 전반 12분 아인득의 헤딩 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전반 추가 시간 필리핀에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3분 판반득이 결승 골을 뽑아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박항서 매직'을 앞세워 10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베트남이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습니다.
2차전은 오는 목요일 베트남에서 열립니다.
▶[보이스V] "합법적 면죄부인가? 사법정의의 장애물인가"…'심신미약 감형'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끝까지 판다] 뿌리 깊은 사학 비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