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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OST ‘어땠을까’ / 사진제공=SBS
장덕철은 ‘황후의 품격’ 첫 번째 OST ‘어땠을까?’ 가창에 참여했다.
‘어땠을까’는 스트링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앙상블과 차분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정통 발라드로 장덕철 멤버 보이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노래의 감성을 듬뿍 담으면서도 절제하는 듯 표현하는 세 남자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지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잘 어우릴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어땠을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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