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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엑소 제치고 1위 "박진영 PD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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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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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엑소를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1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엑소의 '템포(Tempo)'와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다현은 "'엠카운트다운' 감사하고 멤버들 수고 많았고 원스(트와이스 팬덤), 너무 고맙다. 더 열심히 하겠다. 박진영 PD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 골든차일드, 구구단, 더맨블랙, 마이티마우스, 몬스타엑스,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JBJ95, 채연, 케이윌, 프로미스나인, 핫샷, 헤이걸스가 출연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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