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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호주 원정 2연전에 나서는 벤투호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모습을 드러낸 이청용은 등번호 17번을 부여 받았다. 손흥민이 달던 7번은 황인범이 물려 받았다. 10번은 남태희가 가져갔다.
기성용이 달던 16번은 황의조가, 정우영의 5번은 그를 대신해 발탁된 주세종이 차지했다.
한편 지난 13일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해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팀은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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