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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2일 자신의 SNS에 상하의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흰색 운동복을 입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소파에서 자신의 굴곡진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포즈를 취했다.
그는 이틀 전에도 검은색 운동복과 함께 발레 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서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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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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