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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토요일부터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팬들의 환호 속에 결전지 호주로 떠났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은 많은 팬들이 몰려 최근 부쩍 높아진 대표팀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입니다.
부임 후 첫 원정에 나서는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기성용을 포함해 주축 선수 일부가 빠졌지만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선수들을 실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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