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피리움 산후조리원, 산모 건강을 위한 알파카 침구 ‘엘리스 파이버’ 선보여

산후조리원 직영 전문 기업인 (주)YK동그라미가 지난 11월 8일 레피리움 목동 지점을 시작으로 각 지점에 알파카 침구인 ‘엘리스 파이버’ 제품을 산모실에 선보인다.‘엘리스 파이버’는 140년의 글로벌 전통성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침구 기업으로, 레피리움 목동 지점에 선보인 제품은 프리미엄 천연 소재인 알파카 털로 구성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레피리움 목동 지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법인형 산후조리원 직영 전문 기업인 (주)YK동그라미의 최고급 브랜드로, 지난 2015년 최초 설립되어 현재까지 수많은 산모들의 사랑을 받는 호텔식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있다.(주)YK동그라미의 김영광 대표는 ‘엘리스 파이버 제품의 항 알러지, 항균, 유해물질 저항성 등을 높게 사 최고급 브랜드인 레피리움에 공급하게 되었으며, 금 번 목동 지점을 시작으로 전 지점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산후조리 업계에 종사하는 만큼, 여성과 아이에 대한 공헌 이라는 사명에 맞게 산모의 건강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위해 필수적인 제품이라고 판단 해 지체 없이 모든 산모실에 설치하게 되었다.’ 고 밝혀 엘리스 파이버 제품의 우수성과 산후조리원 운영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이에 앞서 (주)YK동그라미와 엘리스 파이버 양 사는 지난 10월 30일 ‘건강한 산후조리 문화 도모를 위한 MOU’를 체결 한 바 있으며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한편, 엘리스 파이버 제품이 설치된 레피리움 목동 지점은 현재 만실 행진을 이어 3월 분 산모 예약까지 모두 완료되어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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