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은 지금까지도 불법적 식민지배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회피한 채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배상 판결이 내려질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발언에 대해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더는 망언과 몰염치로 버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