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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을 벤투호의 11월, 이청용 승선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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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을 벤투호의 11월, 이청용 승선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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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컨디션은 올라왔고, 때마침 자리가 났다. 손흥민이 없을 11월의 벤투호에 이청용이 승선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청용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어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11라운드 얀 레겐스부르크와 홈경기에 출전해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3-3으로 무승부를 거뒀으나 이청용은 빼어난 활약으로 박수를 받았다.

전 소속팀 크리스탈팰리스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대표팀에서도 멀어진 이청용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어진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 체제에서의 대표팀에서 모두 외면 받았다. 그러나 이청용은 보훔 이적 이후 출전 시간을 늘려 나갔고, 얀 레겐스부르크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바짝 끌어 올렸다.

실전 감각을 찾고 있는 이청용은 다가올 11월 A매치 기간에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의 11월에는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던 손흥민이 합류하지 않는다. 측면 자원 한 자리가 공석이 된다. 기량과 경험을 갖춘 이청용이 부활한다면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 나아가 아시안컵에서 활용할 만한 훌륭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부활 조짐을 보인 이청용이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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