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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해트트릭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엘클라시코 최고 평점자로 등극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홈 경기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가 맹활약하며 최대 라이벌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수아레스에 평점 9.6점을 부여했다. 양 팀 최고 평점. 우측 풀백 세르히 로베르토가 8.9점, 좌측 풀백 호르디 알바가 8.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패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유일한 득점자 마르셀루가 7.4점을 받았다. 토니 크로스가 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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