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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골든차일드 주찬 "처음으로 LA서 자켓촬영..시크 컨셉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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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주찬/사진=서보형 기자


골든차일드 주찬이 자켓촬영 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일지아트홀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ISH'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주찬은 "처음으로 LA에서 시크한 컨셉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유닛으로 촬영한게 있었는데 거기서 서로 마주치는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어색한 모습에 못쓰는 걸로 되어버렸다. 좀 아쉬웠다. 처음하는 컨셉이다보니까 어색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3번째 미니앨범 'WISH'의 타이틀곡 'Genie'는 시원한 사운드와 함께 골든차일드만의 컬러풀한 에너지가 더해진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대스 팝 곡으로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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