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독보적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제4회 인스타일 어워즈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출산 5개월만 회복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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