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테이블 세터 유형의 외야수를 데려와 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외야진의 층을 더욱 두껍게 하고자 배영섭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지난 19일 배영섭 등 17명에게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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