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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1박2일' 게임 지니어스 정준영, 요리실력까지 월등 '폭풍 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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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영이 칼질 강자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남도 무안 & 경상남도 양산 제 2회 가을 최고의 가을 밥상 1탄이 전파를 탔다.

돼지갈비에 도전하게 된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은 낙지를 만들어야 하는 차태현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달인 어머님을 통해 비법을 전수 받았다. 앞서 시식한 돼지갈비를 만드신 어머님이었던 것. 정준영은 어머님이 고기에 칼집을 내는 것을 어깨 너머로 익혔고, 곧잘 따라 했다. "너무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고, 정준영은 "이따 칼질 내가 할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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