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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인스타 |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배우 김소현이 MBC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김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더나인틴 참가자분들 응원 다녀왔어요. 모두 힘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11월3일 첫방송 토요일 저녁 6시25분) #MBC#언더나인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모자를 쓰고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프로그램 MC로 합류한 만큼 평소에도 참가자들을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오직 10대만을 위한 오디션으로 보컬, 랩,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경쟁한 후, 각 부문 최강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아이돌그룹을 만들 예정이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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