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파다르가 강력한 서브를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하고 환호합니다.
파다르가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렸고 전광인도 12점을 보태면서 올 시즌 새로 가세한 두 선수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3대 1 역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개막 2연승으로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SDF2018] 새로운 상식 - 개인이 바꾸는 세상 참가신청 바로 가기
▶[NO플라스틱챌린지] "저는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끝까지 판다] 삼성 대규모 차명 부동산의 실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