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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에게 또 한번 키스! 남지현 “맷돌에 넣고 갈아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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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도경수가 남지현에게 키스했다. tvN 방송 캡처

도경수가 남지현과 키스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연홍심(남지현)에게 입맞춤을 하는 원득(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심은 애월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홍심은 원득에게 "불안해 행복해서. 기억 찾지 마. 어디 가지 마. 한 눈도 팔지 마. 안 그러면 맷돌에 넣고 갈아버릴 거야"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때 홍심은 "수결이라도 할까?"라고 말했고, 원득은 "이게 내 수결이다"며 홍심에게 키스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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