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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생방송 투데이' 월 매출 7500만 원, 연남동 부타동·우동 눈길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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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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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월 매출 7500만 원의 부타동·우동 맛집을 조명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날' 코너에서는 서울 연남동의 부타동·우동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부타동이다. 화려한 꽃무늬 그릇에 담긴 부타동은 반숙 달걀을 터뜨려 밥, 삼겹살과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카레 덮밥, 붓카케 우동(냉우동), 새우 튀김 카레우동, 지도리(닭고기) 우동, 명란 버터 날달걀 우동 등 다양한 우동이 메뉴로 제공된다.

주인장은 이같은 맛집을 운영하게 된 소회를 전하며 "2년 동안 불도 나고 사고도 있었지만 그런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난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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